늦게 신청하시는 분들을 위해 안내 하나, 청소년작업장을 아시나요? 청소년작업장은 비슷한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하는 곳입니다. 진학이 아닌 '진로'를 생각하는 활동입니다. 도전하고, 실패하면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곳입니다. 진학에 유리한 스펙을 쌓기 위해서, 입시준비를 위해서 신청하신다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까페 게시물에서 그동안 진행된 청소년작업장의 [공연, 영화, 활동영상 등]을 살펴보세요. 특히 보호자님과 함께 보세요. 청소년작업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둘, 일정표를 확인하세요. 일정표는 까페 게시판에 있습니다. http://cafe.daum.net/wfy-baa/VtTf/54 청소년작업장은 작업장의 활동이 중요해서 모든 일정을 미뤄두고 참석한 청소년들이 모였..
시놉시스 : 생일을 맞은 정숙씨, 동아리회원들의 생일잔치상을 받는다. 원이야기 : 김정숙 공동창작 출연: 김정숙 임원규 김인숙 김계옥 정진애 신양순 안혜경 2018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라진 것들, 남겨진 것들 - 인천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살아오신 소중한 이야기가 연극이 되고, 영화가 되고, 살아오신 인천이 무대가 됩니다." 어르신작업장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입니다. 어르신들이 삶의 주인으로서 배우가 되어 연극하고 영화하는 예술활동입니다. 개인의 역사를 통해 '지나온 세월', '살아가야할 세월' 서로 다독이며, 개인의 삶이, 서로의 삶이 이해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기뻐하고 웃으며 스스로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술활동을 통해 더 많은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
시놉시스 : 나의 첫 아파트, 타파웨어 김치통이 한창 유행이다. 원이야기, 공동창작 출연: 임원규 김인숙 김정숙 김계옥 정진애 신양순 안혜경 2018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라진 것들, 남겨진 것들 - 인천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살아오신 소중한 이야기가 연극이 되고, 영화가 되고, 살아오신 인천이 무대가 됩니다." 어르신작업장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입니다. 어르신들이 삶의 주인으로서 배우가 되어 연극하고 영화하는 예술활동입니다. 개인의 역사를 통해 '지나온 세월', '살아가야할 세월' 서로 다독이며, 개인의 삶이, 서로의 삶이 이해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기뻐하고 웃으며 스스로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술활동을 통해 더 많은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시놉시스 : 한껏 멋을 낸 여고생들 앞에 드라큐라가 나타났다. 원이야기, 공동창작 출연: 김인숙 안혜경 임옥순 정진애 김계옥 김정숙 2018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라진 것들, 남겨진 것들 - 인천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살아오신 소중한 이야기가 연극이 되고, 영화가 되고, 살아오신 인천이 무대가 됩니다." 어르신작업장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입니다. 어르신들이 삶의 주인으로서 배우가 되어 연극하고 영화하는 예술활동입니다. 개인의 역사를 통해 '지나온 세월', '살아가야할 세월' 서로 다독이며, 개인의 삶이, 서로의 삶이 이해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기뻐하고 웃으며 스스로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술활동을 통해 더 많은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른'..
[청소년작업장-예술가되기!]는 청소년작업장은 지역의 예술가와 청소년들이 함께 작업하는 곳입니다.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입니다. 연극과 영화를 주요 매체로 2015년부터 매년 다양한 주제로 창작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이 작업을 통해 비슷한 꿈을 꾸는 또래 청소년예술가와의 만남, 연대, 동료되기를 소망하며, 참여 예술가에게는 지역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창작활동의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하는 작업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살피고, 이웃이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작업장(아뜰리에Atelier)에서 청소년은 작업을 통해 도전하고, 실패하면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것입니다. 2019 인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 5일 수업이 시행된 2012년부터 시작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
[청소년작업장-예술가되기!]는 청소년작업장은 지역의 예술가와 청소년들이 함께 작업하는 곳입니다.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입니다. 연극과 영화를 주요 매체로 2015년부터 매년 다양한 주제로 창작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이 작업을 통해 비슷한 꿈을 꾸는 또래 청소년예술가와의 만남, 연대, 동료되기를 소망하며, 참여 예술가에게는 지역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창작활동의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하는 작업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살피고, 이웃이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작업장(아뜰리에Atelier)에서 청소년은 작업을 통해 도전하고, 실패하면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것입니다. 2018 인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 5일 수업이 시행된 2012년부터 시작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
[어르신작업장]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입니다. 어르신들이 삶의 주인으로서 배우가 되어 연극하고 영화하는 예술활동입니다. 개인의 역사를 통해 '지나온 세월', '살아가야할 세월' 서로 다독이며, 개인의 삶이, 서로의 삶이 이해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기뻐하고 웃으며 스스로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술활동을 통해 더 많은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른'의 위치를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 작업장은 지역의 예술가와 어르신들이 함께 작업하는 곳입니다. "사라진 것들, 남겨진 것들"이란 질문으로 인천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남겨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헤아려 보겠습니다. 함께 하는 작업을 통해 삶이 나눠지고, 이웃이 넓어지기를 소망..
시놉시스 : 탑을 무너뜨리면 게임은 끝난다. 배우 : 안예솔, 정재욱, 황고은 연출 : 이예은 시나리오 : 배은진, 이예은
시놉시스 : 자영은 사진 속 반지의 주인공을 찾는다. 배우 : 강연수, 김자영, 박준형, 이지수, 이주연, 김진아, 박규남, 양우민 연출 : 김진아 시나리오 : 양우민
https://youtu.be/bvrCSAM9RTs 시놉시스 : 민후는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배우 : 김민후, 홍수정, 안예솔, 황고은, 박현빈, 배은진, 정재욱, 이예은, 신운섭, 김의곤 연출 : 한산하 대표집필 : 배은진, 한산하
시놉시스 : '열아홉 스물, 되는거 하나 없다.' 배우 : 양우민 이지수 강연수 연출 : 이주연 조연출 : 박준형 시나리오 : 양우민 촬영 : 박규남 음향 : 김자영 김민제 스크립터 : 김진아
https://youtu.be/cDX0P2NJSOk 시놉시스 : 내 삶의 원동력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 가기 위해 피켓팅을 준비하는 예슬. 예슬은 바로 티켓팅에 성공할 수 있을까? 창작 : 공동창작 (책임 : 박지현) 출연 : 김예슬, 박서영, 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