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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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작업장'봄'] 영화워크숍 <노동하는 이웃, 소금꽃> 창작자 모집
[작업장'봄']의 영화워크숍은 인천지역의 영상 창작자를 발굴 육성하기 위함입니다.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 이웃들의 삶에 관심있고, 지역의 이야기로 창작 활동을 꿈꾸는 참여자를 찾습니다. 프로젝트는 창작자와 노동하는 시민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시민의 이야기를 15분 내외의 다큐멘터리로 만드는 공동창작 워크숍입니다. 참여자는 인터뷰어로 지역의 노동하는 시민을 주인공으로 15분 내외의 다큐멘터리를 만듭니다. 은 2017년 시작되어 인천의 다양한 분야의 노동하는 이웃을 만나왔습니다. 2020년 유미정 이창수, 2021년 허지윤 장민혜, 2022년 표국청 고은령 창작자가 참여했고, 22년에 이어 23년 올해도 계속해서 청년노동자를 만납니다. 창작자 여러분 함께해요. *본 프로젝트는 영상작업을 위한 기술교육이 ..
2023.05.15 -
#THE자연인(#노영석감독 세번째장편) + BIFFF, 전주국제영화제 상영!!
#노영석감독의 세번째 장편 #신운섭 #이란희 두분이 출연하십니다. 이런 소식 좋습니다. (2013) 이후 딱 10년 만에 영화계에 복귀하는 노영석 감독의 은 색깔 짙은 유머로 가득한 블랙코미디다. ‘귀식커’라는 별명을 가진 귀신 전문 유튜버 인공은 댄스 유튜버인 친구 병진과 함께 귀신을 볼 수도 있고 불러낼 수 있다는 한 자연인을 만나러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산 깊숙한 곳으로 들어간다. 이곳에서 이들은 귀신을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귀신만큼이나 해괴한 상황들을 만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인공은 자연인과 병진으로부터 따돌림 당한다고 느끼게 되고 자연인의 여성 후배까지 나타나면서 더 난처한 처지에 처한다. 미리 말하자면 은 후반의 반전이 중요한 영화다. 물론 반전이 아니더라도 듣도 보도 못한 흥미로운 상황이..
2023.05.15 -
별밤데이트 연기ws1 - 캐스팅이 되었다.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별밤데이트 연기 WS 1 - 배우의 일상적인 연기 연습을 위하여 캐스팅이 되었다. 무엇을 준비하면 될까? (운영 작업장봄) WS 소개 - 대본을 받는 순간 연기는 시작된다. - 창작자로서 배우는 무엇을 준비하면 될까? - 작품은 배우를 통해 완성된다. - 어떻게 하면 연기를 잘할 수 있을까? - 대본을 이해하고 무슨 말인지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 이해했다면 연기할 수 있는 방법(연기술)이 있어야 한다. - 자기만의 방법이 생기면 일단 든든해진다. - 절대적이지 않다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 그러나 아무리 애써도 쉽지 않다. -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이다. - 많이 읽고 연습해보자 - 배우의 일상을 만들어 보자! 목표 - 1단계 진행 - 연기(행동)의 정당성을 찾기 위한 작품분석 - 배우의 일상..
2023.01.26 -
2022 작업장봄 문화예술교육프로젝트 스탭 모집 건
2022 작업장봄 문화예술교육프로젝트 [인천어르신이들려주는이야기 - 사라진것들, 남겨진것들] 참여 스탭 모집 작업장봄의 문화예술교육프로젝트 - [인천어르신이들려주는이야기'사라진것들남겨진것들'] - 는 인천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연극을 만들고 영화를 만드는 활동입니다.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 이웃들의 삶에 관심 있고, 지역의 이야기로 재미있는 활동을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창작수업, 공연, 상영회 등 매차시 수업에 스탭으로 참여합니다. [인천어르신이들려주는이야기'사라진것들남겨진것들']는 2005년 처음 시작되어 8년간 진행되었고, 잠시 휴지기를 거치고, 2017년 다시 시작해 주안, 서구, 연수구 등 지역의 어르신들을 만나왔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남동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만납니다. 함께해요. *본..
2022.04.08 -
2022 작업장봄 영화워크숍 [소금꽃] 참여자 모집
작업장봄의 영화워크숍은 인천지역의 영상 창작자를 발굴 육성하기 위함입니다.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 이웃들의 삶에 관심있고, 지역의 이야기로 창작 활동을 꿈꾸는 참여자를 찾습니다. [소금꽃] 프로젝트는 창작자와 노동하는 시민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시민의 이야기를 15분 내외의 다큐멘터리로 만드는 공동창작 워크숍입니다. 참여자는 인터뷰어로 지역의 노동하는 시민을 주인공으로 15분 내외의 다큐멘터리를 만듭니다. [소금꽃]은 17년 시작되어 인천의 다양한 분야의 노동하는 이웃을 만나왔습니다. 22년 올해는 인천의 청년노동자를 인터뷰합니다. 함께해요. *본 프로젝트는 영상작업을 위한 기술교육이 아닙니다. *활동영상참조 - >> 유튜부 이웃사이_작업장'봄' 소금꽃프로젝트 01 신청자격 영화 연출, 편집 경험이 ..
2022.04.08 -
작업장봄의 프로젝트를 함께하실 창작자+스탭!
예술+교육, 창작, 활동! 「청소년작업장」 「인천어르신이 들려주는 이야기」 「소금꽃이야기」 그리고 「마을극장'이웃사이'」 영화제 [작업장봄][인천독립영화협회] 등 지역의 예술가와 시민단체들이 함께 하는 예술교육프로젝트. 2021 마을극장'이웃사이'를 준비합니다. 하는 일 + 청소년, 노동자, 어르신 등 시민들과 함께 연극을 만들고,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 창작극공연, 영화제작, 상영회, 캠프 등 참여자들과 함께 재미있는 작업을 준비합니다. + 경험있는 창작자(감독)가 오시면 좋고, 유쾌한 진행스탭이 오시면 좋습니다. + 즐겁고 유쾌한 작업환경을 만들어봅시다. 지원조건 1-1 프로덕션 프로덕션을 꾸리고, 프로덕션의 처음과 끝 작품으로 관객을 만나고(유통) 홍보하고...... 제반 프로덕..
2021.05.03 -
독립영화'휴가'+이란희감독
2021년 10월 개봉 https://blog.naver.com/starrynight2019/222353872520 독립영화'휴가' + 이란희감독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98494 blog.naver.com
2021.05.02 -
2020 마을극장 이웃사이 영화제 (작업장봄의 New 프로젝트)
'작업장 봄'의 새로운 프로젝트 마을극장 이웃사이 영화제는 2020년도 12월 5~6일 까지 -청소년장업장 -어르신장업장 -소금꽃이야기 프로젝트에서 만든 작품을 한데 모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상영했습니다. 올해 21년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작업장 봄 식구들을 안방이 아닌 극장에서 만나뵈었으면 하는 소망을 합니다. 마을극장 이웃사이 영화제 : 예술활동을 통해 만난 시민과 예술가들의 잔치다. 2020년 마을극장'이웃사이'는 꿈꾸는 청소년 + '어른'의 자리를 회복하시려는 어르신 + 청춘의 뜨거움을 가슴에 품고 '연대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중년의 노동자 이야기 그리고 오랫동안 아이들 곁에서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의젓한 어른[곁에서다](심상범+기차길옆공부방)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웃들이 예술로 만..
2021.02.22 -
2020청소년작업장 하반기 개강!
모여라~! 꿈만 꾸지 말고 걍~ 지금하자! 2020 청소년작업장_예술가되기 창작주제 - [나... 친구, 맞아?] `인천독립영화협회`의 배우, 감독과 ` 인천 지역의 청소년`들이 매주 토요일 예술가가 되어 연극과 영화를 만드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2015 '학교 이야기 2016 '인천! 청소년! 노는 물!' 2017 'LOVE STORY' 2018 '인생짤!' 2019 '잠자는 숲속의 아이들' 2020 [나... 친구, 맞아?] '친구'는 많은데 ...... '친구'라고 하는데...... '친구'인 줄 알았는데...... '나... 친구, 맞아? 배우를 꿈꾼다면 연출을 꿈꾼다면 뭔지 모르겠지만 관심이 생기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신청하세요. 꿈꾸는 청소년을 기다립니다...
2020.08.03 -
2020청소년작업장[나...친구, 맞아?] 공연작품소개
공연신청 ▶ http://cafe.daum.net/wfy-baa/VtTf/73
2020.07.27 -
2020청소년작업장 [창작공연안내]
코로나19......변화가 요동칩니다.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힘들겠죠. 그렇다고 마냥 코로나에 주저앉을 수많은 없었습니다. [청소년작업장]은 늘 북적거렸고,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그 ‘즐거움’을 어떻게 살려볼 수 있을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작은 규모의 즐거움’을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쉽진 않았습니다. 3월에 시작되었어야 할 청소년작업장은 6월이 되어서야 개강할 수 있었습니다. 7월26일 계획되었던 공연은 8월 2일로 조정되었습니다. 두 달 조금 넘게 겨우 작업하고 서툰 공연을 올립니다. 공연을 통해 저희도 여러분들도 더 가깝고 돈독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0년 올해에는 「나… ..
2020.07.27 -
8회 인천독립영화제 [거리주의보]
8회 인천독립영화제 '거리주의보' 2020년 한국은 새로 맞이한 해가 익숙해지기도 전에 몰아닥친 코로나19 사태와 N번방 성착취 사건으로 인해 사람에 대한 무의식적인 경계와 혐오, 죽음에 대한 공포가 일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언제 종식될 지 알 수 없는, 앞으로도 계속 유사한 형태로 주기적으로 도래하게 될 코로나19 사태가 세계경제체제 구조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어 뉴노멀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천독립영화제는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물리적 상황과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지적 상황이 맞물려 있는 현재,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새로운 일상의 질서를 만들기 위해 사람·자연·사회 간 안전한 거리 구축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물리적으로 적정하게 지켜야 ..
202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