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봄-청소년작업장 <홍보영상>
청소년작업장 소개 청소년작업장은 지역의 예술가와 청소년들이 함께 작업하는 곳입니다.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입니다. 2015년 '학교', 2016년 '노는 물', 2017년은 '사랑'을 주제로 창작작업(연극과 영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 청소년은 관심분야의 예술가와 함께 창작작업을 진행합니다. 청소년이 작업을 통해 비슷한 꿈을 꾸는 또래 청소년예술가와의 만남, 연대, 동료되기를 소망합니다. 참여 예술가에게는 지역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창작활동의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하는 작업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들여다 보고, 이웃이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작업장(아뜰리에), 청소년작업장은 작업을 통해 성장하는 곳입니다. _ [작업장 '봄'] +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타 + 문화체육관광부..
20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