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열아홉 스물, 되는거 하나 없다.' 배우 : 양우민 이지수 강연수 연출 : 이주연 조연출 : 박준형 시나리오 : 양우민 촬영 : 박규남 음향 : 김자영 김민제 스크립터 : 김진아

시놉시스 : 하영은 하늘을 그린다. 그러나 쉽지 않다. 창작 : 공동창작 (책임 : 한산하) 출연 : 김지안, 양하영, 이태경

시놉시스 : 시간은 지나고, 친구는 오지 않고, 나은이는 과제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 창작 : 공동창작 (책임 : 이서연) 출연 : 김예슬, 박규남, 박서영

시놉시스 : 절친인 줄 알았는데, 우정이 흔들린다. 창작 : 공동창작 (책임 : 박지현) 출연 : 김연경, 양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