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어르신작업장 영화 <첫 아파트>
시놉시스 : 나의 첫 아파트, 타파웨어 김치통이 한창 유행이다. 원이야기, 공동창작 출연: 임원규 김인숙 김정숙 김계옥 정진애 신양순 안혜경 2018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라진 것들, 남겨진 것들 - 인천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살아오신 소중한 이야기가 연극이 되고, 영화가 되고, 살아오신 인천이 무대가 됩니다." 어르신작업장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입니다. 어르신들이 삶의 주인으로서 배우가 되어 연극하고 영화하는 예술활동입니다. 개인의 역사를 통해 '지나온 세월', '살아가야할 세월' 서로 다독이며, 개인의 삶이, 서로의 삶이 이해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기뻐하고 웃으며 스스로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술활동을 통해 더 많은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2019.06.21